어르신생활
짧게만 느껴지는 가을이 어느덧 끝나가고 있습니다.
더 추워지기전에 어르신들과 정원으로 나들이를 나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
재미있는 담소도 함께 나누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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